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윤 정부 굴욕 외교 규탄’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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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윤 정부 굴욕 외교 규탄’ 삭발  
  • 송미연 기자
  • 승인 2023.04.05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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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윤유현 원내대표가 4일 의회청사 1층에서 윤석열 정부 대일 굴욕외교를 규탄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의회 제공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윤유현 원내대표가 4일 의회청사 1층에서 윤석열 정부 대일 굴욕외교를 규탄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의회 제공 

매일일보 = 송미연 기자  |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원내대표 윤유현)일동은 4일 의회청사 1층에서 ‘윤석열 정부 대일 굴욕 외교 규탄 결의문 발표 및 삭발식’을 열고 “왜곡된 교과서 철폐, 무분별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의 조치까지 즉각 폐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윤유현 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삭발식까지 열어 ‘대일 굴욕 외교’를 규탄하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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