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ʻ청소년 겨울방학특강 창의적 체험활동ʼ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 겨울방학특강 창의적 체험활동은 내년 1월 2∼29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청소년수련관은 △탁구교실 △방송댄스 △도전 전통놀이 등 7개 과목을, 청소년문화의집은 △엄마와 함께하는 우쿨렐레 △통기타 △날아라 풍선세계△신나는 그림나라 △바이올린 등 9개 과목이 다양하게 개설된다.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ʻ창의적 체험활동ʼ으로 함께하는 즐거움과 청소년역량강화 등 청소년 문화 활동 및 교육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문의) 청소년수련관(930-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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