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박규빈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4년 농어촌 상생 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ESG실천인정 기업으로 선정돼 '농어촌 ESG 실천 인정 제도'인정패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염생식물 이식·인공 어초 설치·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 지원 △어패류·홍해삼 등 종패 지원 △취약 계층 대상 주거 환경 개선 지원 △농촌 태양광 발전소 설치 지원을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 등 활발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