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출마 남양주 후보 중 최초 '불체포특권포기' 선언해 주목이끌어
“남양주 미래를 위하여” ··· 2월 6일 오후 2시 기자회견
“남양주 미래를 위하여” ··· 2월 6일 오후 2시 기자회견
1일 이인희 예비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라며 “20년간 보수 불모지 였던 남양주(갑)을 반드시 되찾겠다는 각오로 타 후보보다 지역을 잘 아는 준비되고 경쟁력 있는 후보란 점을 강조하는 필승(必勝) 자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의 핵심은 결국 민생이다”, “정치는 결국 민생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한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것"이라며 이인희와 국민의힘 승부수는 정쟁이 아니라 정책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많은분들이 모여서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히고 ▶청년 세대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제도와 ▶중·장년 세대에게는 보람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노년 세대에게는 편안하게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따스하고 현실적인 정책을 개발하여 강한 추진력으로 100만 특례시! 아름답고 희망찬 메가시티 남양주를 앞당기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이인희 예비후보는 "한동훈 비대위 체제의 공관위에서 언급한바 있는 '질서있는 세대교체' 의 적임자로 '남앙주(갑)후보 중 가장 젊은 후보'다"라고 강조하며 "중도층을 아우를수 있는 가장 적임의 후보로서 '잃어버린 20년'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천가능성의 당찬 포부를 열어놨다.
한편, 이인희 예비후보는 오는 6일 오후2시 선거캠프에서 “남양주 미래를 위하여” 라는 제목으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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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경기동부권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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