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찬우 기자 | 불스원은 국민 연료첨가제 브랜드 ‘불스원샷’이 세계에서 받은 검증을 바탕으로 제작한 신규 TV CF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불스원샷은 독일 기술검사협회 TUV와 미국 국제인증기관 Intertek 인증을 획득한 국내 유일의 연료첨가제로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TV CF를 통해 전세계 6개국에서 129번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검증받은 제품임을 다시 한번 널리 알렸다.
특히 독일 TUV 인증은 엄격한 국제 표준 시험과 검사를 거쳐 안전과 품질을 보장하는 제품에 한해 인증서를 부여하는데 불스원샷은 TUV 인증은 물론 미국에 위치한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Intertek의 검증을 통해 세계 최고의 성능과 품질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
또한 이번 CF에서는 ‘미스·미스터 트롯’, ‘내일은 국민가수’ 등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한 바 있는 국민 MC 김성주가 출연해 불스원샷의 제품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불스원샷은 한국 자동차부품연구원, 미국 EPA, 영국 Tickford, ETF, 중국 CRAES, VETC 등 세계 여러 공인기관을 통해 129회 이상의 검증을 완료하였으며, 다수의 연료첨가제 적합 제품 등록, 국내 유일의 녹색기술인증 연료첨가제 등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국내 연료첨가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전선표 불스원 마케팅 팀장은 “불스원샷은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가의 자동차에 직접 주입하는 제품인 만큼 검증 받은 연료첨가제를 사용하시길 추천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엔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