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오범택 기자 | 충남 태안군의 올해 첫 벼베기가 17일 태안읍 송암리의 한 농가에서 시작됐다.
해당 농가는 약 13ha의 면적에 조생종 ‘진옥’ 벼를 5월 2일 모내기한 후 108일 만에 수확했으며, 이날 가세로 군수 등이 재배농가를 찾아 격려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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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오범택 기자 | 충남 태안군의 올해 첫 벼베기가 17일 태안읍 송암리의 한 농가에서 시작됐다.
해당 농가는 약 13ha의 면적에 조생종 ‘진옥’ 벼를 5월 2일 모내기한 후 108일 만에 수확했으며, 이날 가세로 군수 등이 재배농가를 찾아 격려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