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역사상 3번째 100만 관객 돌파 《사랑의 하츄핑》 상영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4)이 <with 부천 북 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야외상영회>를 10월 26일(토)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한다.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 협업으로 진행되는 야외상영은 저녁 7시 30분에 국내 TV 애니메이션 극장판으로 역사상 3번째 100만 관객 돌파 및 아이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 <사랑의 하츄핑>을 상영할 예정이다.
가족, 연인, 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시원한 가을밤 별, 달과 함께 야외에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 우천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는 BIAF2024는 10월 25일(금)부터 29일(화)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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