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심포지엄은 지난 2월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했던 심포지엄의 호응도가 높아 광주에서 마련된 행사로 임팩타민의 학술적 가치와 다양한 효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약사를 비롯한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홍수진 원장과 주경미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대웅제약의 대표 비타민 제품인 임팩타민에 관한 학술자료를 소개하고 관련 최신지견과 우수 약국 경영 사례 등을 발표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함량 비타민B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그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최신지견을 나눌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일반의약품의 학술교류를 증가시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회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