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투데이=이진영 기자] 삼성전자가 "건강과 인테리어를 고려한 삼성 시스템에어컨의 토털맞춤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위를 보라! 페스티벌’을 31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냉난방은 물론 새롭게 SPi 청정바람과 인테리어 성능을 강화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삼성 시스템에어컨의 토털맞춤 서비스를 재미있게 알아보는 가로세로 퍼즐게임 이벤트로 마련됐다.
또 삼성 시스템에어컨의 브랜딩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한 ‘토털 라나 TV’ 동영상을 감상 후 2009년 삼성시스템에어컨의 새 얼굴로 낙점된 모델 이름을 알아 맞추는 퀴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위를보라! 페스티벌’은 삼성 B2B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이벤트 당첨자는 2010년 1월 8일 발표되며, 삼성의 혁신적인 청정기술인 SPi(Samsung Super Plasma ion)기술이 적용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바이러스 닥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매일일보 자매지=파이낸셜 투데이>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