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철공소 고철 덩어리가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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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철공소 고철 덩어리가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
  • 백중현 기자
  • 승인 2015.08.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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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고양시의회 도시재생연구회 소속의원 및 관계 공무원이 문래예술창작촌을 찾아 설치된 작품을 보고 있다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문래예술창작촌에 외부인의 발길이 부쩍 잦아졌다.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이곳은 원래 낙후된 철공소 골목이었으나 예술이 어우러져 특색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01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로 뽑히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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