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13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전·떡갈비·잡채·송편 등 각종 피코크 간편가정식 명절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각종 전, 떡갈비, 잡채, 송편 등을 포함한 제수음식 총 30여종을 선보인다. 피코크 모듬전(470g)을 8880원에, 피코크 잡채(1kg)를 1만1800원에, 피코크 송편(5종·600g)을 각 5980~66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피코크 제수음식을 행사카드(KB국민/신한/현대)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1만5000원 이상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2000원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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