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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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분양
  • 황동진 기자
  • 승인 2010.07.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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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푸르지오시티 조감도
[매일일보] 대우건설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영등포 신세계 타임스퀘어 복합쇼핑몰과 인접한 영등포 부도심 I-2구역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318-2번지(영등포 부도심 I-2구역) 일대에 공급되는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총 494호실로, 58~59형 474호실, 95형 19호실, 106형 1호실의 평형구성으로 공급된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1,170만원선이며, 7월 23일 문래역 인근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청약은 7월 26~27일 양일간 전국 신한은행 본·지점에서 접수 받는다.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50% 무이자융자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남권 르네상스, 영등포 뉴타운 등 개발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되는 영등포

영등포는 서울시 균형발전계획 중 하나인 서남권 르네상스 개발계획의 시작관문으로, 영등포뉴타운, 신길뉴타운, 영등포 부도심 개발사업 등의 추진으로 업무·상업시설의 중심지로 개발되고 있다.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이러한 영등포 개발의 중심인 영등포 부도심 I-2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영등포 지역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쇼핑, 여가, 문화의 복합트렌드 쇼핑몰 타임스퀘어를 통한 편리한 생활

총면적 37만m²규모의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는 신세계 백화점, 멀티플렉스(CGV, 이마트, 교보문고), 쇼핑몰, 호텔(메리어트), 업무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선진국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로, 오픈 8개월째를 맞은 지난달 말까지 약 3,700만명의 방문객과 더불어 5,200억원의 매출을 거두는 등 지역 상권을 넘어 광역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영등포 부도심 I-1/IV-1구역 타임스퀘어 바로 옆에 위치한 센트럴푸르지오 시티에서는 타임스퀘어가 제공하는 이러한 편의시설을 직접 향유할 수 있다.

1·2·5호선 트리플역세권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는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2호선 문래역, 5호선 영등포 시장역 등이 이용이 편리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에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이 밀집한 지역임에도 그동안 신규 공급이 없었던 영등포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향후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첨단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오피스텔로, 소액투자자 및 소규모 단위 거주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58~59m²의 소형평형 위주로 공급되고, 1~2인 원룸형, 소규모 가족단위의 생활이 가능한 투룸형 등 공간 및 구획이 효율적으로 배치된 평면을 선보인다.

분양문의 168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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