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대우증권은 펀드관리서비스 '대우증권 엑스레이(X-ray)'를 업그레이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증권 엑스레이는 펀드 자산편입비율을 자산유형별, 투자국가별, 투자통화별로 다면 분석 및 진단한다. 이 서비스는 조정방안, 조정비율, 추천펀드 등을 통해 대안 및 처방까지 제시한다. 김희주 대우증권 상품기획부장은 "엑스레이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가 직접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짜보고 시뮬레이션과 리모델링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경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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