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명회 기자] 와송바이오는 지난 23일 중국 부윤그룹의 협력사인 도산사계절온천휴가호텔에 ‘진와송차’와 ‘진와송스파’를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와송바이오는 지난달 방한한 부윤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 내년 1월 새롭게 문을 여는 도산사계절온천휴가호텔에 진와송차와 진와송스파를 독점 공급하게 됐다.
내년 1월 초 정식 개장을 앞둔 도산사계절온천휴가호텔은 시험 운영 중으로 온천을 찾은 중국인들과 외국 관광객들에게 와송약탕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윤그룹은 중국에서 호텔, 뷰티성형, SPA회관, 유기농마트,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그룹으로 와송바이오와 모든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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