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저우AG 야구 국가대표 3번 타자 추신수 / 뉴시스[매일일보] 지난 13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야구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추신수 선수는 1회말 2점 홈런을 터뜨린데 이어 3회말에도 추신수가 2점 홈런을 쳐내는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날 추신수 혼자 따낸 4점을 필두로 우리나라는 대만에 6-1로 대승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언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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