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가 박탈됐다. 현대건설 채권단은 20일 주주협의회 소속 8개 채권금융기관으로부터 양해각서(MOU) 해지안에 대한 의견서를 접수한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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