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국대표팀이 10일(현지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AFC 카타르 아시안컵 C조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한국은 후반 40분 페널티킥을 허용했으나 전후반 터진 구자철의 2골을 앞세워 2-1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은 박지성(앞)이 바레인의 압둘라 오마르로부터 반칙을 당하는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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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국대표팀이 10일(현지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AFC 카타르 아시안컵 C조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한국은 후반 40분 페널티킥을 허용했으나 전후반 터진 구자철의 2골을 앞세워 2-1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은 박지성(앞)이 바레인의 압둘라 오마르로부터 반칙을 당하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