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딘플렉스, 스크린낚시 전국 랭킹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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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딘플렉스, 스크린낚시 전국 랭킹 대회 개최
  • 이한재 기자
  • 승인 2018.04.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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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조이는 최근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한은정,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 이수근과 마이크로닷이 직접 체험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뉴딘플렉스 제공

[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뉴딘플렉스는 다음달 8일까지 피싱조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TOP 100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낚시 랭킹순위 상위 100명을 선정해 신세계 상품권과 롯데 상품권 등의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상위 100명 외에도 111등, 222등, 333등 3명을 선정해 특별상을 시상한다.

참여를 원하면 이벤트 기간 내 피싱조이 매장에 방문해, 피싱조이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스크린낚시 경험치를 쌓으면 된다. 반드시 ‘피싱조이 모바일 앱’을 받은 후 회원가입을 해야만 응모가 가능하다.

피싱조이는 바다 풍경을 수십 미터의 스크린 화면 위에 생생하게 구현한다. 자체 개발한 하드웨어를 통해 낚시의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매장 한 켠에는 펍을 마련해 스크린낚시를 즐기며 맥주와 다양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대희 뉴딘플렉스 담당자는 “요즘같이 미세먼지와 황사, 높은 일교차 등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봄철 환절기에는 피싱조이 등의 쾌적한 실내 공간에 방문해 스크린낚시도 즐기고 푸짐한 경품 행운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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