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정두리 기자] CJ몰에서는 봄 나들이 필수품인 유모차를 한 자리에 모은 기획전 ‘CJ육아용품 대백과, 유모차 대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명품 유모차로 유명한 스토케, 맥클라렌을 비롯해 페도라, 리안, 잉글레시나 등 총 10개 브랜드의 유모차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페도라 S7 디럭스 유모차’의 경우CJ몰 단독으로 65% 할인된 19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고, ‘마마스앤파파스’의 어보 유모차도 온라인 최저 가격으로 선보인다.
한편 이번 기획전 기간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리안 스핀 유모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유모차에 탈착이 가능한 컵홀더를 증정하고, ‘잉글레시나 트립 유모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유모차 선풍기와 유모차 손잡이 커버를 증정한다.
또 ‘스토케 익스플로리’ 구매 고객에게는 유모차와 호환 가능한 36만원 상당의 카시트를 증정한다.
권선혜 CJ몰 e문화사업팀장은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유모차 수요가 늘 것을 예상하여 이번 기획전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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