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유원상 기자] 10일 저녁 바다가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경기도 제부도에서 휴가철 피서객들이 ‘서해안 찾아가는 음악회’ 특별공연에 참가한 락그룹 크라잉넛과 함께 무더위를 잊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서해안 일대에서 찾아가는 락 콘서트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원상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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