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권‧아이스크림‧가드닝 키트 등 구성…SNS이벤트도 진행
[매일일보 김민주 기자]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는 호반그룹 리솜리조트와 ‘레스트리 홈가드닝 패키지(with 나뚜루)’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패키지는 리솜 리조트 객실 숙박권과 해브나인 스파 2인 이용권, 나뚜루 파인트 아이스크림과 방울토마토 씨앗이 들어 있는 포레스트 키트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레스트리 리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올 여름 시즌 동안 포레스트, 레스트리 리솜 리조트 내 위치한 해브나인 스파 시설에 나뚜루 녹차 스페셜 스파도 운영한다. 리조트 내 마묵 라운지에서도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판매한다.
리조트 곳곳에 대형 조형물과 배너, 포토존 등도 설치한다. 포토존, 스파 시설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해브나인 스파를 이용할 수 있는 행사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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