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신한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현장 할인과 바캉스 기획전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신한카드는 전국 24개 제휴 워터파크에서 최대 4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이용조건은 없으며, 신한카드 소지 및 결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1인 정상가 구매 시 동반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본인은 100%까지 마이신한포인트로도 구매 가능하다.
용평 워터파크는 신한카드 단독으로 ‘아빠는 무료’ 이벤트를 진행, 아빠는 무료 입장, 동반 3인은 25% 할인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올댓(Allthat)에서는 ‘여름 바캉스 기획전’을 마련했다.
썬블록·스킨케어, 수영복, 냉방용품, 캠핑/물놀이 용품과 여행가방까지 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한 다양한 용품을 특가로 준비하고, 추가 5% 할인 쿠폰도 행사 마감일까지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플레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카드 올댓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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