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윤석열→이재명으로 바꾸려 한 반민주 범죄"
진상 규명·법적 조치 검토·미디어 특위서 집중 대응
매일일보 = 조현정 기자 | 국민의힘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의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에 대해 '대선 공작'이라고 규정하며 "상식적으로 민주당의 연루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진상 규명 등 당국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하며 이번 사건과 관련된 언론을 향해서도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대선 공작 게이트' 대응 긴급 대책 회의에서 "이 사건의 본질은 가짜 뉴스로 대선 결과를 바꿔 치기하려 한 희대의 대선 공작"이라며 "당선자를 윤석열에서 이재명으로 바꾸기 위해 자행된 중대한 국기 문란이자 반민주적, 반헌법적 범죄"라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씨는 대선 사흘 전인 2022년 3월 6일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된 신 전 위원장과의 인터뷰에서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모 씨가 2011년 부산 저축은행 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당시 윤석열 주임 검사가 사건을 무마해 줬다'는 내용의 허위 인터뷰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신 전 위원장은 인터뷰 대가로 김 씨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날 성명을 통해 "희대의 대선 공작 사건"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번 사건과 관련된 언론을 향해서도 해명을 요구했다. 이 관계자는 "김만배, 신학림의 거짓 인터뷰 대선 공작은 대장동 주범과 언론노조연맹 위원장 출신 언론인이 합작한 희대의 대선 공작 사건이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며 "김대업 정치 공작, 기양 건설 로비 가짜 폭로 등의 계보를 잇는 2022년 대선의 최대 정치 공작 사건"이라고 맹비난했다.
관련된 언론에는 "지금도 해당 기사가 언론 윤리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이렇게까지 비윤리적 언론 보도한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 입장도 그 때와 같은지, 국민께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한다"고 해명을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도 이어 "단순히 김만배, 신학림의 일탈 범죄로만 볼 수 없다"며 "2002년 김대업 병역 비리 조작 사건, 2017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볼 때 그동안 선거 때마다 상습적으로 보여온 선거 공작의 연장선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 수혜 또한 단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으로 돌아갈 것이고 상식적으로 민주당의 연루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민주당은 해명은 물론 민주주의 파괴 공작의 진상 규명에 당연히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을 향해선 "침묵이 계속 길어진다면 이는 김만배, 신학림의 대선 공작에 연루돼 있다고 시인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몰아세웠다.
특히 당시 인터뷰 내용을 보도한 일부 언론에 "사실이 아니라고 30분 이상 설명해도 단 한 줄도 기사화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언론의 본분을 저버리는 것"이라며 "해당 언론은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의 현안 질의, 대정부 질문 등을 통해 진상 규명과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당 미디어정책조정 특위를 통해 '대선 공작 사건' 진상 규명에 집중하고 인터뷰 보도 매체들에 대한 고발 조치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잡범 잔대가리명수 죄명이가 하루중 12시간만 단식장으로 출근하고,,
잠은 푹신한 사무실침대에서 혼자 12시간 푹 편안하게 자~알 잔다.....???
경기도 법카로 구입해 둔 와인소금, 죽염 비싸고 소문난 각종 소금에다
사골국물 뼈다구탕 한방보약 달여 넣은 보온병까지 갖추고서......
수상하게도 단식7일째인데도 당뇨병환자 죄명이는 넘넘 멀쩡하고 깔끔하다.
그래서 죄명이는 양아치 쓰레기인것이여~~~
누가 이걸 어떻게 믿겠냐??? 너라면 믿겠나???
교활한 전과자 재명이놈이라 국민들은 더 더욱 못 믿는다!!!
그동안 경기도청 법카로 초밥 소고기 샌드위치
도둑 배달해서 게걸스럽게 잘 쳐먹어...
삐져 터져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