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 경북 경주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경주시협의회, 경주시새마을부녀회은 새마을회관 4층 대강당에서 읍면동 협의회 부녀회 회장 및 총무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ᐧ면ᐧ동 회장ᐧ총무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지도자윤리강령 낭독, 사업일지 우수작성 총무 시상, 손지익 지회장의 격려, 박정원 시협의회장과 정명숙 시부녀회장의 격려, 사무국장의 실무교육이 있었다.
또한 분임토의를 실시하고 총무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타 지역의 활동 등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지도 및 격려를 했다.
지난 25일 오전 11시~12시까지 지회장 및 시협의회장, 시부녀회장의 마무리 인사, 각 지역의 총무들의 다짐과 포부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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