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까지…50여개 인기 브랜드 참여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쿠팡은 ‘베이비위크’를 오는 5일까지 열고 인기 브랜드 육아용품을 최대 25%까지 할인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기스, 마미포코, 아토팜 등 50여개 인기 브랜드의 기저귀, 물티슈, 유아세제 등 제품이 마련됐다. 대표 할인 상품은 △마데카 키즈 로션 △조르단 그린클린 베이비 스텝 1단계 유아 칫솔 등이다.
이번 행사에선 초저가 체험팩 이벤트도 기획했다. 본품 구매 시, 체험팩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따. 예컨대, 고객이 ‘마미포코 2024 땀먹는 팬티 기저귀 여아용 4단계(144매)’를 구매하면 기존 6000원인 ‘마미포코 물놀이 팬츠’ 체험팩을 1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체험팩 상품은 100원부터 1900원, 2900원 등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단, 체험팩은 모두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육아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기획전을 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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