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일상 주요 생필품 1+1 진행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이마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6일까지 ‘슈퍼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일자별 신선 특가 행사부터 가공·일상 주요 생필품 1+1 혹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냉동 핫도그, 슈레드/크림, 큐브/생치즈, 고추장/된장/쌈장, 군만두/물만두, 냉동 돈까스 등 가공 식품 주요 상품들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일별 특가 대표 상품으로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한우 등심 1+/1등급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삼겹살/목살을 비롯 앞/뒷다리, 등갈비, 안심, 항정살, 갈매기살 등 돈육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호주산 냉장 안심 스테이크는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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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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