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교내에서 ‘제1회 도자공예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판매전은 국민대 대외협력팀과 북악도예가회(회장 김석빈)가 공동기획했고, 도자공예학 협조로 성사됐다. 북악도예가협회는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도자공예학과 출신 작가들의 단체로, 총 60여명의 유명 작가들로 이뤄져 있다.
판매전에는 윤장식·김동호·김명례·신기복·심지수·이정란·박성욱·김국환·민승기·김석빈·신동준·조미라·전상우연호경·정소혜·이혜원·신수연·신광섭·이송암·이해진·최연서·양해빈·김종현·이어진·최지운 작가와 학생들이 공동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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