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브랜드커뮤니케이션연구실 소속 석·박사 대학원생 성과
최우수논문상 1편, 우수논문상 2편 선정
한국전략마케팅학회 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최우수논문상 1편, 우수논문상 2편 선정
한국전략마케팅학회 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영학과 글로벌브랜드커뮤니케이션연구실 소속 대학원생들이 (사)한국전략마케팅학회의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 및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최우수논문상 수상자는 마주희 박사과정생으로, ‘외국브랜드의 글로벌성이 자국 아이콘 및 현지화에 미치는 비대칭적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인숙 박사과정생의 ‘브랜드액티비즘 약인가? 독인가?’, Ragchaa Bazarradii 석사과정생의 ‘웹디자인(2Dvs.3D)과 제품 태도의 관계에 관한 연구’ 논문을 통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전략마케팅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제주 신라스테이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신산업 창출을 위한 마케팅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편, 김귀곤 지도교수는 졸업생들이 주최한 스승의 날 기념행사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는게 저의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가르칠 때의 기쁨이 가르치면서 오는 고통보다 훨씬 크다"라는 말과 함께 "가르치면서 힐링이 된다. 피곤하더라도 제자들이 잘 따라오면 다 극복이 되었다"라며 “글로벌브랜드커뮤니케이션연구실 석/박사연구생 구성원들이 모두 좋은 연구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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