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결심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한국마사회 탁구선수단은 서효원 선수가 제33회 파리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KBS 해설위원에 도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서효원 선수는 오는 27일 KBS에서 첫 번째 해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 선수는 “중계를 시청하는 많은 이가 탁구를 쉽게 이해하고 경기장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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