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중간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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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중간보고회 참석
  • 한철희 기자
  • 승인 2024.09.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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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이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중간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매일일보 = 한철희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0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정원지원센터 구축방안, 각 지자체 간 연대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의왕에서 발원해 군포, 안양, 광명을 거쳐 한강으로 흐르는 안양천을 소통과 쉼,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지방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면적은 39만7천㎡, 연장은 28.8km에 이르며 4개 도시를 연결하는 기본구상을 토대로 도시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중간보고회 참석 (사진=의왕시 제공)

의왕=한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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