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조광호 기자 | 영암군 드림스타트가 9/28~29일 월출산국립공원 천황야영장에서 3가정이 참여하는 ‘산좋고 물좋고 드림스타트 글램핑 체험’을 실시했다.
자연 속에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로 마련된 이번 체험에서, 참가 가정은 글램핑을 즐기며 다양한 체험 활동에 나섰다.
한 가정의 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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