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관위, 사전투표소 425곳과 투표소 2250곳 확정
매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 발송
매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 발송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오는 16일 실시하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총 832만 1,972명(남자 3,984,582명, 여자 4,337,390명)의 유권자가 참여한다.
서울시선관위는 사전투표소 425곳과 투표소 2,250곳을 확정하고, 매세대에 투표안내문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거소투표신고자 1만 8,852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를 함께 발송했다고 7일 밝혔다.
영내 또는 부대 등에 기거하는 이유로 매세대에 보내주는 선거공보를 볼 수 없어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487명에게도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