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진행 예정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도매꾹·도매매는 소상공인 대상 ‘판매채널 확대 통한 도소매 판매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상품 브랜딩 및 마케팅을 통해 상품 판매 매출 증가를 원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이달 내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열린다. 강의는 총 2회, 8시간 진행되며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월 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낸 현직 셀러 대표들의 현실적인 매출 상승 노하우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박나회 대외협력·교육파트장은 “상품 등록 이후 상품 판매를 위한 마케팅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 분들이 많아 해당 강의를 준비하게 됐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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