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현장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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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현장점검 시행
  • 김승현 기자
  • 승인 2024.10.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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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추진현황 직접 점검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롱~신탄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기존선 개량형 광역철도 사업이다. 기존선 경부선과 호남선 선로를 활용해 정거장 12개소를 개량·신설해 전동열차를 운행하는 사업이다.

이성해 이사장은 “본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비수도권의 대표적인 광역철도 사업으로 관계기관과 사업비 등을 적극적으로 협의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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