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계좌 개설 고객에 국내·미국주식 각 1만원 쿠폰
매일일보 = 이재형 기자 | 유안타증권은 새로운 올인원(All in One)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뉴 티레이더M’ 오픈을 기념해 2024년 10월 28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뉴 티레이더M’ 로그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10월 18일 출시한 유안타증권의 새로운 모바일 투자 솔루션 ‘뉴 티레이더M’은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은 물론 금융상품 매매와 자산관리까지 하나의 앱으로 거래할 수 있는 올인원 MTS다.
개인 맞춤 설정 기능 강화 및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선을 통해 초보부터 프로투자자까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투자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새롭고 강력한 모바일 투자를 경험할 수 있다.
먼저, ‘뉴 티레이더M’ 로그인만 해도 매일 100% 당첨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1회, 최대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매일 룰렛 결과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현금쿠폰을 증정한다.
2024년 10월 28일 이후 유안타증권에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미국주식 투자 지원금(각 1만 원)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식쿠폰은 ‘뉴 티레이더M’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받을 수 있으며, 국내주식 1000만원, 미국주식 1만달러 이상 매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김수용 Retail전략본부장은 “투자에 효과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가능한 MTS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모바일 투자에 최적화된 ‘뉴 티레이더M’으로 효율적인 투자 도움은 물론 이벤트 혜택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