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등에서 근무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천안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125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천안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면접심사를 통해 지원자 188명 중 125명을 선발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천안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125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천안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면접심사를 통해 지원자 188명 중 125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