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타오맥주, 여의도 ‘청춘페스티벌 2014’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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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타오맥주, 여의도 ‘청춘페스티벌 2014’ 참가
  • 최원석 기자
  • 승인 2014.06.0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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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최원석 기자] 중국 맥주업체 칭타오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여의도 물빛무대 일대에서 ‘청춘페스티벌2014’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청춘페스티벌 2014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패널들이 화려한 입담을 펼치는 강연과 공연 등이 결합된 페스티벌이다.

‘19금 스테이지’에는 방송인 신동엽이 MC로 나서며, 개그맨 박명수, 촌철살인 철학자 강신주가 돌직구 19금 강연 및 토크쇼를 펼친다.

‘청춘 스테이지’에는 개그맨 박지선, 가수 요조, 속사포 랩의 황제 아웃사이더, 스타강사 김미경 등이 청춘답게 사는 비법을 전달하며 젊은 층들과 소통을 강화한다. 

칭타오는 ‘청춘페스티벌’의 대표 연사들이 남긴 인생 어록을 포춘쿠키에 담아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무술 복장을 한 진행자와 함께 하는 디비디비딥 게임과 ‘청춘페스티벌’에 대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타임머신 엽서 이벤트를 마련한다.

칭타오 관계자는 “최고의 연사들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청춘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과 교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대표 맥주로서 소비자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맥주로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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