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국제교류복합지구 지정 위법…법적 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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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국제교류복합지구 지정 위법…법적 대응하겠다”
  • 백중현 기자
  • 승인 2015.08.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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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강남구청장, 현대차 부지 개발 관련, 서울시청서 기자회견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브리핑룸에서 현대차 부지 개발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서울시의 코엑스와 잠실 일대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고시에 명백한 위법사유가 있다"며 "취소 소송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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