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11일 강원 평창군 국립공원 오대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울긋불긋 오색 단풍이 한창인 선재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선재길은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옛길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최근 선정한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국립공원 단풍길' 25곳 중 하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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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11일 강원 평창군 국립공원 오대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울긋불긋 오색 단풍이 한창인 선재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선재길은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옛길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최근 선정한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국립공원 단풍길' 25곳 중 하나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