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뿐인 돌잔치 최첨단 시설에서 트렌디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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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뿐인 돌잔치 최첨단 시설에서 트렌디하게 하자!
  • 황동진 기자
  • 승인 2010.05.26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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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CJ엔시티 (대표이사 김흥기)가 운영하는 웨딩& 파티 브랜드인 디어컨벤션은 2006년 잠실점을 시작으로 목동, 청담을 비롯하여 최근 상암 E&M센터 오픈으로 총 4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CJ의 외식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예식서비스뿐 아니라 돌잔치 및 가족연회기업연회, 케이터링까지 전문 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오픈한 디어컨벤션 상암점은 프라이빗한 돌잔치 파티가 진행 가능한 단독홀 시설과 플레이스별 다른 컨셉트로 소중한 게스트 분들을 모시고 내 아이의 첫 생일 파티를 개성 있게 연출 할 수 있다.

플레이스별 다른 컨셉트로 최신식 조명과 음향 표현이 돋보이는 환타지 스타일의 ‘브로드홀’ 또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의 ‘러브홀’에서 단독 파티가 가능하다.

코코핑크, 베이비 블루, 오리엔탈 스타일링 컨셉트 중 원하는 스타일대로 선택 할 수 있으며, 돌상, 포토테이블, 덕담코너, 답례품 테이블 및 입구, 게스트 테이블 데코레이션까지 엄마가 전문 플래너와의 상담을 통해 직접 스타일링이 가능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하기에 더욱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또한, CJ의 전문 셰프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깔끔한 연회가 연출 가능 하며, 그 맛은 소중한 게스트 분들을 초대하여 감사함을 전하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공중파 방송국을 비롯하여 각종 미디어 센터 등 최첨단 건물인 CJ E&M센터는 엠넷 방송국 시설 등 최첨단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디지털 미디어 시티에 위치해 있다.

CJ엔시티 심훈찬 마케팅팀 팀장은 “디어컨벤션 상암점은 최첨단 디지털 미디어 시설과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가 만나 더욱 트렌디하고 신선한 파티 스타일이 연출 가능한 곳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기 충분하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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