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까사미아가 2016년 가을 신혼 가구 트렌드인 가성비와 편안함을 강조한 침실 가구 시리즈와 소파를 추천했다.
‘코엔’ 침실 가구 시리즈는 화이트와 미드 브라운 색상 조합으로 신혼부부만의 화사하고 로맨틱한 침실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고급스러운 원목소재와 핸드크래프트 조각과 오버샌딩 터치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침대(퀸 사이즈), 사이드테이블, 와이드체스크 3가지로 구성됐으며 제품가격은 각각 129만원, 33만원, 109만원이다.
모던한 스타일의 3인 소파 ‘윌링’은 톤 다운된 회색을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거실을 연출할 수 있다. 베개타입의 팔걸이를 적용해 앉거나 누울 때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100만원대 초반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해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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