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LG생활건강은 2017년 설을 맞아 노화 방지를 위한 남녀 화장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오휘의 ‘에이지 리커버리 에센스 2종 세트’는 베이비 콜라겐을 담아 동안 피부로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다. 아기 피부에는 별 모양의 탄력선이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노화와 자외선, 각종 스트레스로 별 모양의 탄력선이 무너지면서 피부 노화가 진행된다. 오휘의 에이지 리커버리 에센스는 아기 피부에 많은 베이비 콜라겐™을 담아 노화로 인해 사라진 별 모양 피부 패턴을 다시 띄워주고, 어리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 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대표 발효 제품인 ‘효비담 발효 3종 세트’를 선보였다. 효비담 발효 라인은 LG생활건강 최초의 발효한방 라인으로, 청정 지역에서 자라난 지리산 자연삼을 100일간 옹기 발효해 얻은 백효단™과 은이버섯 추출물을 함유해 젊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꾸어주는 주름 케어 라인이다. 수액·유액·크림 정품 외에도 온열감으로 겨울철 사용하기 좋은 흑삼 마스크와 깊은 주름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효비담 주름 진고, 주름 패치가 함께 내장돼 더욱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선물 세트다.‘보닌 마제스타’는 피부 장벽 강화·피부 활력 부여·피부 보호 3단계 시스템을 통해 남성의 노화고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눈가 잔주름, 굵은 주름과 얼룩덜룩한 피부톤 등의 다양한 노화현상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형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우디 계열의 천연 샌달우드 오일이 가미돼 중후한 남성의 이미지를 표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