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민옥선 기자] 서산재향경우회는 22일 서산경찰서 대회실에서 회원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송낙인씨를 선출됐다.
송 신임 회장은 지난 8일 경우회에서 열린 경우회 이사에서 임원 선출을 통해 총회에서 인준 받아 제 22 대 서산재향경우회장으로 선출 됐다.
송 회장은 민주평통서산시협의회회장,한국경찰문확회장을 역임 하고 있다.
송 회장은“경우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부상조하는 협동정신을 북돋움으로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자유 수호에 기여하고 전직과 현직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여 경찰과 경우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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