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부인인 정혜원(54세, 봄빛여성재단 이사장) 여사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빈소 연락처는 (02) 2072-2016번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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