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신세계[004170]는 내달 2일까지 강남점에서 진행하는 ‘트렌디 모피 페어’에서 화려한 색상은 물론 가죽 등의 소재와 함께 제작된 모피 등 감각적인 모피를 대거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우, 진도모피 등 클래식 모피와 더불어 처음으로 스타일에 중점을 둬 젊은 여성들이게 인기를 끌고 있는 ‘나우니스’, ‘르보’, ‘안나리사’ 등 캐주얼 모피 브랜드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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