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RP형 CMA금리 3.20%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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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RP형 CMA금리 3.20%로 인상
  • 박동준 기자
  • 승인 2011.06.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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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SK증권(사장 이현승)은 RP형 CMA금리를 추가로 0.20%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종전 3.00%에서 3.20%로 0.20% 상향된 금리이며, 16일 신규 매수분부터 적용된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고객에게는 0.10%를 우대한 3.30%의 금리를 부여한다.

SK증권 관계자는 “SK증권 RP형 CMA에 편입되는 채권은 국고채, 통안채, AAA 신용등급의 우량 금융기관에서 발행한 채권에 투자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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