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최한결 기자  |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심리·상담대학 주관으로 오는 12월 7일 오전 10시 서울사이버대학교 A동 국제회의실에서 체험! 상담의 현장 속으로: 상담과 심리검사의 실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경애 교수와 윤선동 대표가 진행한다. 박경애 교수는 REBT 인지행동치료: 실제를 중심으로의 주제로 윤선동 대표는 인성교육강사의 진로준비의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은 매년 임파워먼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로 11년째를 맞고 있다.  매번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강을 기획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오는 12월 7일과 1월 11일 양일에 걸쳐 나눠 진행된다. 오는 1월 11일에는 신현정 교수가 치료놀이: 이론과 실제 특강을 김영애 소장이 사티어 경험주의 가족치료 이론: 빙산탐색 치료기법 시연 특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