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하나SK카드가 연말연시를 맞아 하나SK카드 고객만을 위한 ‘겨울 여행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키시즌이 끝나는 내년 3월 31일까지 리프트권, 렌탈, 강습 등 스키장 서비스 이용시 최대 50% 할인뿐만 아니라, 리조트에 위치한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 최대 40%, 숙박시설 최대 70% 등 온 가족이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토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셋째, 하나SK카드는 신차 및 아웃도어 용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내년 1월 15일까지 하나SK카드로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1.5%까지 케쉬백을 받고,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싱가폴 스타크루즈 여행권을 제공한다. 동반 1인 항공권, 식사, 관광 입장료, 가이드 팁 등 개인발생 비용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달 말까지 오든 아웃도어 브랜드 매장에서 하나SK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하고 하나SK카드 홈페이지(www.hanaskcard.com)를 통해 응모한 고객 중 12명에게 동반 1인을 포함한 중국 3박 4일 여행권이 제공된다. 전국 코오롱 스포츠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결제한 모든 하나SK카드 고객은 코오롱 카고백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중국 3박 4일 여행권이 제공된다.
하나SK카드의 다양한 여행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SK카드 홈페이지(www.hanaskcard.com)나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한 하나SK카드 고객센터(1599-11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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