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5일간 명품 브랜드 선보여
[매일일보] 현대홈쇼핑은 해외 럭셔리 패션잡화 전문 프로그램 ‘클럽노블레스’ 방송 1000회를 맞아 22일부터 5일 동안 특별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행사 첫 날에는 '멀버리 베이스워터 쿠키백'을 기존 판매가 대비 23만9000원 인하된 215만1000원에 판매한다. 23일에는 '클로에 파라티백'을 184만 5000원에, 24일에는 '프리마클라세' 전 구매 고객에게 백화점에서 판매중인 '프리마클라세 정품 파우치(15만8000원)'를 증정한다.
2002년 11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클럽노블레스는 현재까지 123만명의 누적 고객과 4202억원의 누적매출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160개의 해외 럭셔리 패션잡화 브랜드와 4500여개의 상품을 선보였다.
김정훈 현대홈쇼핑 명품 책임MD는 “지난 10년 간 진행해 온 클럽노블레스의 명성에 걸맞게 이번 1000회 특집 방송 또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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