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38~84㎡ 1856가구… 일반분양 835가구
[매일일보 PR 기자]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38~84㎡ 18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의 45%가량인 83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인천의 중심지인 구월동 생활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다. 구월동 일대 상업시설과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인천종합터미널,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또 도보권 거리에 인천구월서초, 동인천중, 상인천여자중, 제물포여자중, 인천고 등이 있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다.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주동을 최소화하고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단지 중앙부 데크면에는 커뮤니티시설을 집중 배치해 효율적인 단지 동선과 연계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피트니스클럽, 탁구장, 실내골프클럽, 도서관, 맘&키즈카페,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갖춰진다. 또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개인 레슨 및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인스튜디오와 외부 손님을 배려하는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미추홀구 구월남로 18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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